85000원에 두 켤레를 구입 하였는데, 현재 (구입후 6일후) 59000원에 세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오늘 처음 신고 출근하여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
1. 세일에 대한 공지가 있었다면 구입을 하지 않았겠지요.
두 켤레를 샀기에, 토탈 5만원 상당(실제는 10프로할인을 받아 34000원) 의 손해를 본 경우입니다.
물론 세일 예정을 미리 얘기하지 않는다는것이 이 쇼핑몰의 방침이라고 규정서류에 써있다면 할 말이 없지만,
이렇게 불시에 세일을 해서 손해를 볼 수 있다면, 이 사이트의 물건을 아무때나 구입하는 것은 고려해 봐야할 사항입니다.
2. 게다가 세일가격이 25000원 이상 다운이 된다면, 결국 정가를 애초에 지나치게 높게 책정 했다는 것으로 이해됩니다.
즉, 이 사이트는 대체적으로 상품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잡았고, 불시에 세일을 해서 가격이 크게 다운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, 평상시에 정가에 파는 품목을 구매하는것은
바보같은 행위로 생각됩니다.